리디아고1 (스포츠중계) 리디아 고,제이슨 데이 혼성대회 초대 우승자 (스포츠중계) 리디아 고,제이슨 데이 혼성대회 초대 우승자 (스포츠중계) 리디아 고,제이슨 데이 혼성대회 초대 우승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골프중계) 리디아 고,제이슨 데이 혼성대회 초대 우승자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6·하나금융그룹)가 제이슨 데이(36·호주)와 짝을 이뤄 24년 만에 열린 혼성대회 초대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리디아 고와 데이는 11일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 클럽의 골드 코스(파72)에서 열린 그랜트 손턴 인비테 이셔널(총상금 400만달러)에서 26언더파 190타를 합작해 1타 차 우승을 따냈습니다. 우승상금은 100만달러입니다.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6타를 줄여 캐나다 대표로 나선 브룩 핸더슨·코리 코너스조를 1타 차로 제쳤습니다. 이번 대회는.. 2023. 1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