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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2

(스포츠중계) 매킬로이 새해 첫 대회 아쉬운 준우승 (스포츠중계) 매킬로이 새해 첫 대회 아쉬운 준우승 (스포츠중계) 매킬로이 새해 첫 대회 아쉬운 준우승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골프중계) 매킬로이 새해 첫 대회 아쉬운 준우승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새해 첫 대회에서 1타차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18번홀 그린에서 우승자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를 의연하게 축하해줬지만 승부처에서 실수를 한 매킬로이에겐 오래 기억될 뼈아픈 패배였습니다. 매킬로이는 1타차 선두로 맞은 18번홀(파4)에서 티샷이 왼쪽으로 휘말려 물에 빠지는 바람에 보기를 범했습니다. 반면 플리트우드는 17번홀(파4)에서 버디를 낚은 뒤 18번홀에서도 투 온에 성공해 약 4m 짜리 버디 퍼트를 넣고 1타차 역 전우승을 거뒀습니다. 14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 2024. 1. 17.
(PGA중계) 올해 선수 영향력 지표 1위는 매킬로이 (PGA중계) 올해 선수 영향력 지표 1위는 매킬로이 (PGA중계) 올해 선수 영향력 지표 1위는 매킬로이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골프중계) 올해 선수 영향력 지표 1위는 매킬로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간판 로리 매킬로이(34·북아일랜드)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8·미국)를 제치고 올해 선수 영향 력 프로그램(PIP) 1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23일(한국시간) PGA 투어 부사장 겸 최고 선수 책임자인 제이슨 고어의 메모를 통해 선수들에게 공개됐습니다. PGA 투어 선수인 네이트 래슐리가 소셜미디어(SNS)에 결과표를 게재했습니다. 매킬로이는 PIP 1위에 올라 보너스 상금 1500만 달러(약 194억7000만원)를 받습니다. 매킬로이는 PGA 투어의 ‘얼굴’과도 같은 역할을 하며 리브(.. 2023. 11. 28.